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베(인터넷 방송인)/논란 및 사건사고/2018년 (문단 편집) === 10월 23일 매니저에 대한 태도 및 3시간 자리 비움후 빡종 사건 === [[https://youtu.be/ugDat62d28c|영상]] 바로 그 다음날 방송에서 브베는 매니저에 대해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. 브베는 '''어차피 활동도 잘 안 하던 매니저여서 잘라도 큰 문제가 없다'''는 입장을 밝혔다. 기존에는 '무보수로 일하는 만큼, 매일매일 오는 게 아니더라도 한 달에 한 번, 그 이상이 되어도 가끔 와서 매니저 업무를 봐준다면 자신은 괜찮다.'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매니저를 해임시켰다가 계속해서 항의가 들어오자 "어차피 잘 오지도 않던 매니저였어!"라며, 잘려도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. 더욱이 시청자들과 열사들이 계속해서 항의를 하니 해임된 매니저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착각하게 된다고 화를 냈는데, '''매니저가 감나무에서 감이 똑 떨어지듯이 오는 게 아니다.''' 매니저는 브사모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며, 브베에게 지속적인 도네이션과 열성적인 활동을 이루어야 받을 수 있는 직책이다. 이렇게 얻은 직책을 브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채팅을 쳤다는 이유로 냅다 해임시켜 버리고, 매니저 자신이라고 밝힌 부계정까지 전부 차단시켜버리는 걸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. 더욱이 브베간디는 채팅창에 논란을 일으켜서 죄송하다, 자신의 잘못이라고 한 건데 브베는 사과를 어그로 끌기로 보고, 경고 없이 해임시켜버리고 '자질이 없다. 어차피 잘 오지도 않던 매니저인데 피해볼 게 뭐 있는가?'고 뻔뻔하게 나오는 태도는 스트리머로써 옳은 태도가 아니다. 오히려 논란을 더 키울 뿐이다. {{{#!folding 관련 영상 [youtube(kJm4G6eiWKc)] }}} 또한 동시에 이날 방송에서 브베는 오전 12시 25분부터 밥 치우러 간다고 자리를 비웠다가 '''3시 31분에 복귀했다.''' 3시간을 날로 먹었고 잠이 덜 깼는지 눈도 제대로 뜨지 못 하고, 다시 엎드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브베가 8년째 항상 그렇듯이 사정이 있으니 방송 중에 자다 오는 건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3시간을 기다린 시청자들의 여론이 호의적일리는 없었다. 채팅창을 본 브베는 기분이 나쁘다며 자다가 복귀한 지 '''단 8분'''만에 방송 종료를 해버렸다. 그것도 방송 종료 노래 없이 바로 종료하겠다고 했... 는데 --돈은 벌어야겠다-- 도네이션을 듣고 방송을 종료했다. 그 와중에 브베의 빤쓰런에 '내일도 (욕)할 거 같다'라는 채팅에 책상 부숴버릴 거 같다며 성질내고 방송 종료하는 게 하이라이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